iPod nano 4th Generation (iPod nano 4세대)

 

 

9월 10일에 온라인으로 예약판매를 접수받길래

 

냅다 질렀음

 

20일이 지난 오늘..

 

9월 30일에 도착^^

 

 

 

뜯는다!!

 

 

 

오오..

 

 

 

사실 이거 찍기전에 흥분해서 미리 착용해봤다능;;

이어폰과 usb케이블은 다시 구겨 넣어서 찰칵;;;

 

 

 

적절한 크기!!

 

 

 

각인까지.. 캬

이거 주으시면 메일 보내달라고 각인했는데..

과연 분실하면 메일받을수 있을지;;

 

 

 

 

사실 mp3플레이어는 2002년이후 처음 쓰는거다..

 

휴대폰으로 이동중에 음악듣고 그랬었는데

 

아이팟이 생기니 너무너무 좋다..

 

 

 

단점 몇 개만 뽑자면..

 

 

곡선형 디자인이라고 좋아했는데 빨갛게 동그라미 친 부분은..

유난히 뾰족하다;;

손에 닿으면 아프다ㅡㅜ

 

 

그리고 iTunes..

툴 사용엔 자신이 있었는데..

iTunes를 첨쓰는 사람인 난.. 좀 어렵더라;;

 

 

게임도 내장되어있는데

1. 윈도우에 있는 카드게임

2. 벽돌부시기 게임

3. 구슬굴리기? (가속도센서를 이용한 게임.. 설명을 못하겠;;;;)

 

힘들다-_-;;

 

 

 

 

 

HCI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사용자에게 맞춘 제품, 컨텐츠등을 개발해야한다고 배웠는데..

 

막상 신제품을 접하고 나면

 

누가 더 빨리 익숙해지나 내기하는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