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Oneby

귀여운 우파루파를 만났다 정면을 보여주지 않아 계속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옆모습을 찍었는데... 뭔가 닮았는데...?

침실스탠드 검색하다가 발견한필립스 움브라 디자인은 딱 내 스타일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밝다. 그래서 장식장 위로 위치를 변경;;

논현역 치킨집/호프집! 요상한 이름의 치킨집이 보여서 들어갔었다.락앤롤 치킨... 먹기 바빠서 치킨 사진은 안찍고인테리어 재밌는것 2장 찍었음 시끄러운 논현역 근처보다사람들이랑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 이곳이 더 좋았음 맛? - 양념치킨 딱 내 스탈, 다른건 기억에 없는거 보니 평범했었음내부?- 아래 사진 처럼 인테리어 센스가 굳굳- 화장실: 한칸밖에 없어서 남녀 같이 씀 영동시장보단 조용해서 좋은, 근처 당구장에서 당구한판 치고 뒷풀이하기 좋은 치킨집^^ 새벽2시까지만 영업했었던 것 같다.

유투브 펌

학교에서... 아이폰 구입기념ㅋ

밀려오는건 후회뿐 요즘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살고 있는듯...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연말, 크리스마스, 새해 이 시즌에 문자가 오는 것도 아니잖아

생각되로 다 되었던 시절은 이젠 더이상 오지 않을듯 신뢰를 잃어버렸고, 거짓말쟁이, 핑계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으로 찍혀버렸다 내 미래를 위해 약 3년을 투자를 했는데 1년 남은 현상황에서 3년간 삽질한 것을 뒤돌아 보니 나는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었다 다들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글쎄, 집을 부셔버리고 다른 집을 짓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난 정말 억울하다

아티스트 테마 中 - Akira Isogawa https://tools.google.com/chrome/intl/ko/themes/theme_at_akira.html 다른 웹페이지 들어가면 이 배경은 안나오지만... 아래 그림처럼 난 크롬을 윈도우 바탕화면 처럼 사용하고 있다. 웹서핑을 하지 않더라도 크롬은 항상 실행시켜놓고 있다. 크롬이 좋은게 아니라 저 문양이 너무 좋아서 말이다. 저 이미지만 따로 구할랬더니 없더라 ㅜㅜ 1월이나 2월즘 이사갈 생각인데 저런 문양이 있는 벽지를 사다가 새집에 도배해볼까 생각중 혼자사는 남자방이 저러면 좀 곤란한가?ㅋ

일본 나고야에 갈일이 생겨서 나고야 가면 돔구장에서 야구 봐야지 하고 쥬니치 드래곤즈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경기는 없고, 쥬니치에는 어떤 선수들이 있는가 해서 선수 검색을 했는데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나는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다. 그 결과... 선수들 이름이 이상해... 이승엽, 영국, 우물 등나무 진정한 ㄷㄷㄷ 골짜기 중국, 시내 워리어 ㄷㄷㄷ 말, 진정한, 역사학, 평창, 총명하, 강변 ㄷㄷㄷ 구글 번역기가 날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 참고 구글 번역기는 구글 회사 사장의 마음이 담겨 있는듯.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_t#ko|en|%ED%87%B4%EA%B7%BC%20%ED%95%98%EA%B3%A0%20%EC%8B%B6%EC%96%B4%EC%9A%94...

리모컨 앞부분의 검은색 필터를 떼버렸음(정확히 말하자면 닌텐도 WII의 컨트롤러의 필터ㅋ) 종이컵 아래부분에 필터 크기만큼 구멍뚫고 부착 부분 일식 관찰중인 누나, 몰래 찰칵-_- 똑딱이 앞에다가 두고 촬영ㅋ 일식 시작때, 종이컵 뒤집어서 디카앞에다 두고 찍은 사진(카메라 렌즈랑 필터랑 최대한 가깝게 두고) 색깔이 이상해 ㅋㅋㅋ 색깔이 이상하길래 찍어본 풍경사진ㅋ 나무의 푸른잎사귀가 눈맞은 것 같다ㅋ 필름 짜투리로 찍어본 사진, 사진상으로는 검은색필터나 필름짜투리나 그게 그거인거 같지만 눈으로 보면 검은색 필터가 훨씬 좋음ㅋ Wiimote(wii 컨트롤러)의 검은색 필터가 적외선필터인 것으로 아는데 적외선만 투과하고 나머지(가시광선, 자외선)는 차단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듯... 자세한 과학적 원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