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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것은 토플리스 장면들 뿐-_-;
신윤복이 여자라 가정했고,
윤복이 사랑하는 남자,
윤복을 사랑하는 남자,
이렇게 삼각관계가 형성되었다만...
가슴아픈 사랑은 느껴지지 않고 그냥 토플리스만 떠오른다-_-;
아!
생각나는 장면이 하나 있다!
영화중 신윤복의 그림을 배우들이 재현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 그림!!
하지만 영화 속에서 아래에 씻고 계신분 중 한분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돈 내고 봐 잡 것들아!"
급 실망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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