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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기호학자 랭던교수님이 교황청에서 수수께끼를 푸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이 사람은 객관식문제에서 3번만찍어도 올백을 맞을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마치 다이하드3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문제를 푸는과정과 비슷했다...
내가 느끼기엔 모든 것이 우연이었음
책에서 본 것과 많이 다른 것 같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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