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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쟁의 시작!
2편에서 꼬맹이었던 존 코너가 이젠 많이 컸다(3편은 보다가 잠들어서 기억도 안난다)
게다가... 주지사님 까지 나오시더라
기계들이 많이 나오는데 T-800은 좀 친숙했음 하지만 다른 기계들은...
너네가 젤 맘에 들어(T 1000은 없네-_-;)
다른 애들은 왠지 트랜스포머와 비교가 되서리 보는 동안 실망했음...
비쥬얼 좀 실망
스토리도 좀 이상함
중간중간 공포영화처럼 깜짝깜짝 놀래키기만 하고말야... 존 코너의 무전기 연설은 참 인상적인데 그게 오래가지 못하고 자꾸 뭔가가 등장한다
게다가 마지막 스카이넷 장면과 야전병원 장면은... 후...-_-;;;;
(아마 2018년 인간들은 방사능에 매우 강하게 진화 하는듯! 북한은 핵실험 2018년 이후에나 하길...)
(어쩌면 이렇게 투덜대는게 최근 북핵실험으로 핵폭발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게 영향이 있는것 같기도??)
급 마무리...
터미네이터4는 보는 동안 터미네이터2와 트랜스포머를 떠올리게 하고 큰 감동을 못 받은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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